무엇이 공정한 것인가를 많이 배웠고 그런 이슈에 민감하게 반응한다....
공감과 훈육은 반대 개념이 아니다....
중국은 일대일로(一帶一路) 회원국도 아닌 북한에 예전처럼 관대한 지원을 할 여력이 없어 보인다....
저자 박유하가 앞으로 넘어야 할 장애물이 아닐까....